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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CVS 3

[중국 출장기] 우한 3일차|여유로운 마지막 아침과 귀국 준비

✈️ 마지막 아침과 귀국 준비셋째 날 아침은 일부러 조금 느긋하게 시작했다.전날 이동도 많았고 일정도 빡빡했어서, 조식도 간단하게 먹고 다시 방에서 잠깐 쉬었다.평소보다 여유를 둔 아침이라 그런지 오히려 몸이 훨씬 가벼웠다.중국식 두유인 또우쟝(豆浆), 한국엔 잘 없는 멜론류인 하미과(哈密瓜)를 원없이 먹었다 점심 전에 체크아웃을 마치고 우한 톈허공항으로 이동했다.출국심사 후에는 미니어처로 전시된 **황학루(黄鹤楼)**가 눈에 들어왔다.실제로는 이번 출장 동안 못 갔지만, 이렇게라도 보니 살짝 아쉬움도 남고다음에 여유 있을 때는 제대로 들러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. 그리고 입국할 때는 못 봤던 “WELCOME TO WUHAN” 대형 간판도 마주쳤다. 괜히 이런 환영 문구는 출국할 때 보면 기분이 묘하게..

[중국 출장기] 우한 2일차|공장 방문, 생산라인 체크 그리고 현지 훠궈까지

➊ 호텔 조식 & 러깐미엔으로 시작한 아침우한에서 둘째 날 아침은 숙소인 햄튼 호텔 조식으로 천천히 시작했다.조식 퀄리티가 은근히 중요하다 하루 컨디션이 여기서 반쯤 갈리는 느낌 ㅎ빵, 샐러드, 과일 쪽도 잘 되어 있었고 따뜻한 중국식 요리 라인도 꽤 신경을 쓴 느낌이었다.특히 또우장(都将)이 맛이 두 종류가 있는데, 오곡맛이 더 부드럽고 고소해서 마음에 들었다. 그리고 우한 오면 꼭 먹어야 하는 지역 아침 음식이 러깐미엔(热干面)이다.고소한 참깨향에 땅콩소스가 면이 잘 비벼져서 생각보다 훨씬 담백하고 중독성 있다.출장 중에는 너무 자극적인 건 피하게 되는데, 이건 가볍게 먹기 좋았다.➋ 한커우역 이동 → 전날 본 업체 방문 일정아침 먹고 바로 한커우역(汉口站)으로 이동했다.우한 3대 역 중 하나라 규모..

[중국 출장기] 우한 1일차|CCVS 2025 첫 인상과 현장 분위기

📌 중국 우한 CCVS 2025 출장기 – 1일차 이번 일정은 상용차·특장차, 그리고 유압장비 파트를 확인하러 중국 우한 CCVS 2025에 다녀왔다.출장을 오래 다니다 보니 이제는 일정 패턴이 딱 잡혀 있는데,이번에도 첫날은 “몸 풀기용 + 전체 동선 파악” 중심으로 움직였다. ✈️ 새벽 5시 출발, 9시 비행집에서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5시에 출발했다.이른 비행 일정은 항상 피곤하지만, 중국 출장에선 오전 도착이 훨씬 유리하다 보니 이젠 루틴처럼 받아들인다.9시 비행기라 여유 있게 공항 도착해서 탑승했고,비행 중엔 늘 그렇듯 창밖 하늘 보면서 머릿속으로 일정 다시 정리. 기내식은 간단하게 먹었고, 생각보다 괜찮았다중국 가는 길에서 먹는 특유의 그 기내식 감성은 늘 비슷한데, 이번 건 은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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